[KB부동산] 주간동향 (22.04.1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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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KB매매 1위 지역은 "강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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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향 살펴보기

 

 

 

■ 수도권 아파트 상승률 0.05%로 낮은 변동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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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대비 0.04%의 낮은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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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전주 대비 0.04%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 인천도 0.0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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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요약
복부인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증감률

복부인

 

 

 

서울

 

 

용산구(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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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등에 따른 심리적 불안으로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및 개발호재 가시화로 나와있던 매물들이 회수되거나 호가를 높이고 있어 매매가는 강세이다. 이번 주에는 한남동 한남힐스테이트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이촌동, 한남동 일대 단지들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송파구(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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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보다는 매수문의가 아주 조금 늘었지만 아직 매도자와 매수자 희망가격의 격차가 있어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강남3구의 재건축 단지에 대한 수요자 관심은 여전히 높아 매매가 강보합세는 유지하고 있으나 거래는 한산하다 못해 실종 상태이다.

 

경기

 

양주(0.22%)

​

비조정지역인 백석읍을 중심으로 매매가 강세이며, 이번 주에는 삼숭초중, 양주고 옆에 위치한 양주자이도 평형 이동 수요로 인해 매매가 소폭 상승하였다. GTX-C노선 및 7호선 연장, 교외선(고양~의정부) 운행재개 등의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이고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단지들이 많아 매도호가는 강세이나 현재 매수 문의는 한산한 편이다.

 

 

인천

 

 

동구(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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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마무리 단계인 송림3구역, 금송구역 등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소액투자 가능한 노후단지들의 매도호가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수세가 위축되어 거래 한산하다. 올해부터 인천의 신규 입주물량이 많아지면서 준신축 단지들은 급매물 위주로만 거래되고 있다.

 

 

부산 / 대구 / 광주 / 대전 / 울산 / 강원 / 충북 / 충남​​

 

광주 남구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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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광장 도시재생사업과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사업 등의 개발호재로 기대심리가 높다. 학군이 우수한 봉선동은 자녀가 있는 실수요층의 매수 문의가 꾸준하며, 봉선동에 인접하여 학원가 및 인프라를 공유하는 방림동 일대 단지들의 매매가도 강세이다.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기타

 

 

강릉 (0.63%)

​

가격 하락을 기대하고 거래를 늦추던 실거주 수요는 호가가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자 거래를 준비하는 분위기이고, 비규제지역이라 투자 문의도 꾸준한 편이다. 거주 여건이 좋은 교동택지지구 일대 뿐 아니라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입암동, 포남동, 노암동, 초당동 일대 노후 단지들이 높은 호가에도 거래가 되고 있다.

 

 

 

 

전세 요약

복부인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증감률

복부인

 

 

서울

관악구(0.24%)

​

월세만 간간이 거래될 뿐 매매 및 전세 수요는 확연히 줄어들어서 한산하다. 다만 5월 신림선이 개통되면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진입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어서 거래가 드물어도 전세가는 큰 변동없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초구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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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해 2+2 전세기간을 채운 물건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임대가격을 현실화할 것이 예상되어 거래는 소강 상태임에도 가격은 강보합세 유지 중이다. 대형 평형은 매물이 많지 않아 전세가격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경기

 

 

이천 (0.29%)

​

대기업 공장, 대형 물류센터들이 속속 자리를 잡으면서 일자리 증가에 따른 인구 유입이 있으나 올해는 신규 입주단지가 없고 기존 단지들은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으로 물건들이 잘 나오지 않고 있어서 전세가격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0.24%)

​

미추8구역이 5월말 이주를 앞두고 있어 전세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리인상 및 대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매수보다 전세를 찾는 수요자들이 있어 소형 위주로 문의가 있지만 물량 부족으로 전세가 강세 분위기이다.

 

 

 

부산 / 대구 / 광주 / 대전 / 울산 / 강원 / 충북 / 충남

 

대구 달서구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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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1392세대)가 5월 입주를 시작하면서 기존 아파트 전세들은 급매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 아니면 문의조차 없는 상황이다. 올해부터 입주물량도 많아지는데다 달서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달서푸르지오시그니처 등 대규모 분양물량이 계속 나오고 있다. 조정지역 해제를 기대하며 지켜보려는 관망세이다.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기타

 

 

춘천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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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의동 춘천센트럴타워푸르지오(1175세대) 입주로 중대형 물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소형 평형은 여전히 수요에 비해 전세물건이 귀한 편이다. 저렴한 물건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 구축 단지들을 중심으로 한 전세가 강세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별 매매와 전세 한 눈에 비교

매수매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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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자·매도자 동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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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매수우위지수 = 100 + "매수자 많음" 비중 - "매도자 많음" 비중 (조사 항목: 매수자 많음, 비슷함, 매도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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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다'를, 100 미만일 경우 '매도자가 많다'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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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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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_주간보도자료_KB부동산.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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