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인★ 규제무풍지대, "아산시"

출처 : 브릿지경제

 

​

어제 부동산 관련 기사 중 "아산 분양권 폭등"이라는

내용이 있어 아산을 들여다 봤습니다

 

---

출처 : 아산시청

 

출처 : 아실

​

 

아산시는 인구 약 32만명 정도의 중소도시로

인구수는 꾸준히 증가 중입니다.

​

 

출처 : 아실

​

​

충남 내 외지인 매매거래 증가지역에서

아산시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

출처 : 아실

​

​

 

전월인 2020년 12월에 외지인투자가 많이 이루어졌네요

​

실수요 위주의 500~600건보다는

2배 가까이 높은 거래량입니다

​

비규제지역인 아산으로 투자자들이

조금 더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

2월도 1월과 비슷한 수준의 거래량이 나오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

​

 

출처 : 아실

 

​

​

배방삼점그린코아는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1억이하의 매매가와

최소 갭의 조건을 갖춘 단지입니다

​

입지는 세무서와 도서관, 홈플러스,

초등학교가 100m내 거리에 있고

배방역까지도 도보 10분이면 이용 가능합니다

 

​

복부인 앱으로 배방삼정과 배방자이를 물건등록하니

최근 실거래가가 나오네요

​

​

 

출처 : 복부인

​

 

*아산시 내 외지인투자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단지를

살펴 본 것이며 투자단지로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

 

 

 

​

출처 : 복부인

 

​

​

아산시의 공급물량은 21년은 부족, 22년은 과잉,

23년은 매우부족(0)입니다

​

지금 분양해도 2023년에 공급이 어려우니

파악된 자료에 대한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투자자들이 작년 6~7월에 진입하였는데,

2022년만 잘 버티면 공급이

계속 부족할 것이라 예상을 했기 때문 아닐까요??

​

​

 

출처 : 아실

 

​

 

​

매매가격 변화를 보니 2019년 11월 반등하였으며 지금까지 상승중입니다

주간흐름으로 보면 완만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완만하지 않으면 규제가 될 것이기에..

입주물량이 매매시세 전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시세의 변동에 영향을 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올해는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

​

​

출처 : 복부인

 

​

​

​

아산시의 미분양 주택수는 계속 감소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계속 소화되고 있는 모습이니,

전고점 매매가격까지 따라붙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

아산시가 충남에서는 2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인구수 자체만 놓고보면 일부 투자자들이 꺼려하는

중소도시입니다

​

앞서 살펴본 거래량, 입주물량, 매매흐름, 미분양 주택수 외에

다른 호재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만한 것들을 파악한 후,

투자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

​

​

​

​

항상 성공적인 투자 이어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