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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입주율은 전국 기준 83.%로, 미입주 사례중 34%가 잔금 미확보 때문

 

11월 전국 입주예정물량은 4만 6,193가구

 

전국 입주경기 전망치는 석 달째 평균 이하를 기록

우선 지난달 입주율은 전국 기준 83.1%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은 88.8% 지방은 81.9%로 집계되었는데요~

지난달 미입주 사례 중 34%가

잔금대출 미확보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원활한 잔금대출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1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가

84.0으로 지난달보다 0.8p 하락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는 지난달 대비 상승했지만,

일부 지방은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107.6)과 서울(102.7), 부산(100.0), 충남(100.0)이

기준선(10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경기(94.7)와 경북(85.7), 대전(83.3), 울산(81.8),

세종(81.8), 전북(81.8), 광주(80.0)는 80선 이상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1월 전국 입주예정 물량은 4만6,193가구로

올해 상반기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지난해 보다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입주예정 물량은

전국 71개 단지 총 4만6,193가구로

지난해 1년 월평균(2만3,842가구) 대비

2만2,351가구 증가했습니다.

전국 입주예정 물량
7월
2만 3,212 가구
8월
3만 2,190 가구
9월
1만 7,836 가구
10월
2만 2,856 가구
11월
4만 6,193 가구

지방은 전월대비 2만 817가구,

수도권은 전월 보다 2,520가구 증가했는데요~

지방의 입주물량이 급증한 이유는 충청지역 때문입니다!

충청 지역의 입주예정 물량은 1만 1,940 가구로

직전 1년 월평균 대비 35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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